말씀 묵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3.17 묵상 3.17 묵상 1.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마가복음 9:2-4 모세는 달이 태양빛을 반사하듯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했다.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극한 영광을 스스로 만들어 내셨다. 엘리야나 모세 같은 선지자들과 달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키시지 않았다.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을 한 하나님의 영광 자체셨다. - 팀 켈러 매일 묵상 2.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(고후 5:9) 우리 삶이 실패하는 이유는 영적 경험의 결핍이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