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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꼴
2025. 3. 8. 10:31
키프리아누스 - 그리스도인은 진정으로 슬퍼하지만, 소망 가운데 깊이 잠깁니다.
암브로시우스 - 눈물이 통탄할 만한 죄를 불러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. 모든 울음이 믿음이 없고 연약한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. 주님도 우셨습니다. 그분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를 위해 우셨고, 나는 형제를 위해 울었습니다. 주님은 한 사람을 위해 울면서 모두를 위해 우셨고, 나는 형제를 위해 울면서 모두를 위해 울겠습니다.